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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평론가
love comes and goes
멈추면안되지
2008. 2. 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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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로의 러브 앨범 마지막.
마지막이라 하지만 지금까지의 러브스 곡들을 베스트 앨범식으로 뽑은 앨범이다.
근데 왜 클래쥐콰이와의 곡은 빠진 것인지. 아쉽다.
엠플로 패밀리라고 불려지는 가수들의 피쳐링.
이 것으로 러브스는 마지막.
다음 엠플로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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