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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간이 지나니 까먹는다. 다시 가고 싶다.
밋짱이랑 의외로 쿄토에 젊은이들이 많아서 놀랬다. 사실 대단한 것이 아니나
교토의 이미지가 원래 좀..
켄짱은 누구에게 가도 울지 않는다.
아야노, 탓키, 사와코.
5년만에 만난 아야노는 여전히 그대로.
밋짱. 나, 켄짱.
사와코는 회사 사람들꺼를 다..
저 아줌마....대단한 스피드로 떡을 금방 만들어서 파는데.. 맛난다.
또 먹고 싶다.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이 엄청 많이 서 있다.
역시 관심 많은 밋짱. 글 하나 꼼꼼히
화장품도 대단히 인기가 많다.
하나 사올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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