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끄적끄적

1기가를 가득 채운 사진파일 중

멈추면안되지 2008. 1. 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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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사진이 별로 없다는 게
이번 여행의 가장 아쉬운 점이군요.

그리고 북쪽 사투리, 즉 방언은
일본인도 잘 못알아 듣는다지만

모리오카에서 주문하고서 버벅거리던 것도
뭐..역시 도쿄로 돌아와 이것저것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니 아쉬웠던 것들만 점점 늘어나는 군요.
역시 추억...이 되지도 않은 것들을 바로 꺼내보는 건 안되는군요.

헛소리 하나 더.
다구치랑 황사마랑 어쩌면 같이 살게 될지도. 허허
그럼 담에 일본 오게 되면 그 집은 내 집이 되는거다..으흐흐

또 제목과 다른 나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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