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에서 홀로 외로히 막걸리 먹으면서.
'이별이 너무 길다'
그때는 감성적으로 짠하게 다가왔는데
이제는 그냥 어라? 나 그러네?
이럴뿐.
나름 감성과한 사람이었는데 어느덧 나도.
반응형
집에서 홀로 외로히 막걸리 먹으면서.
'이별이 너무 길다'
그때는 감성적으로 짠하게 다가왔는데
이제는 그냥 어라? 나 그러네?
이럴뿐.
나름 감성과한 사람이었는데 어느덧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