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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캐슬.
시드니로 가기전 2시간 정도 떨어진 산업도시.
3달만에 다시 만난 루나와 세바스찬.
이 둘은 겐다로 올라가는 도중. 나는 시드니로 가는 도중 만나기로 했다.
호주의 버거킹.
헝그리 잭.
어우 배고파온다.
뉴캐슬 비치 앞 소박하고 깔끔한 집들.
날씨는 흐리고 꽤 쌀쌀했지만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는 이렇게 수영을 즐기고 서핑을 즐기지만.
마리나는 춥다며 꽁꽁 싸매고 다니는.
재밌는 호주 날씨.
Fuji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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