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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부터 한시간 자고 버티고 있다.
원인은 어제 밤 침대에 누워 한잠도 못잤다가는 거.
어설프게 자다가는 또 늦게 일어나고 그럼 반복될 거 같아 두려워서
(정말 난 밤에 못자는 게 가장 두렵다. 멍하니 누워서 작은 방에서 온갖 미미한 소리도 다 들리고)
오늘 부지런히 도쿄역을 걷고 시부야를 걷고 오모테산도까지 걷고 지금까지
맥주 한잔하고 방에서.. 친구들과 잠깐 수다를 떨고..
슬슬 자야겠다.
다신 이런 되풀이가 되지 않길.
원인은 어제 밤 침대에 누워 한잠도 못잤다가는 거.
어설프게 자다가는 또 늦게 일어나고 그럼 반복될 거 같아 두려워서
(정말 난 밤에 못자는 게 가장 두렵다. 멍하니 누워서 작은 방에서 온갖 미미한 소리도 다 들리고)
오늘 부지런히 도쿄역을 걷고 시부야를 걷고 오모테산도까지 걷고 지금까지
맥주 한잔하고 방에서.. 친구들과 잠깐 수다를 떨고..
슬슬 자야겠다.
다신 이런 되풀이가 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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