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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물론 아이의 하루하루 순간을 담는 사진이 많아 절대량으로 보면 더 많이 찍긴 하지만
내 마음을 표현하고자 찍는 사진의 순간은 거의 없다고할까
매번 반복되는 루트안에서 행복함도 느끼고 그 안에서 불만도 느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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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물론 아이의 하루하루 순간을 담는 사진이 많아 절대량으로 보면 더 많이 찍긴 하지만
내 마음을 표현하고자 찍는 사진의 순간은 거의 없다고할까
매번 반복되는 루트안에서 행복함도 느끼고 그 안에서 불만도 느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