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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맨날 술자리에 가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ㅎ
이바라키현의 못 다 올린 사진 올려야지...
제가 올리는 곳. 갔던 곳은 이바라키현의 중심가는 아니라 거의 외곽입니다.
참 조용하고 한산한 그래서 시골같은 편안한 곳이지요.
전에 썼지만 우선 이바라키현에 있는 동일본입국관리소에 있는 형무소에 일이 있었죠.
불법체류로 잡혀계신 분의 짐을 갔다 드리러요. 저 가방. 꽤 무거웠습니다.
비는 오지, 날은 30도가 훌쩍 넘지. 땀은 흐르지.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자!.
시골까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JRㅎ 제가 내린 곳은 우시쿠(牛久)역. 여기서 내려서 하루에 5번 있는
버스를 타고 (시간을 잘!) 가야하는데요...흠
자 역앞에서 버스를 타야 합니다.
버스 이용자들이 적어요. 대부분 전차로 다 움직이기 때문에. 그래도 학생들이 많이 타는 듯.
일본 버스는 대부분 뒷문으로 들어가면서 티켓을 뽑고 내릴때 그 티켓과 운전자아저씨 오른쪽 위에
뜨는 가격표와 번호에 맞쳐 돈을 냅니다. 마지막에. ^^: 그러니 저게 중요하죠.
아 그 외에는 100엔 버스라던가 가격이 미리 정해져 있는 버스도 있습니다. 그런건 우리나라 처럼
그냥 앞으로 타면 되지요.
하루에 5번. 그것도 매 시간이 아니라 뒤죽박죽인 버스를 타기 위해 1시간을 기다려 타고
물어 물어서 관리소 가는 길에 저 멀리 엄청 큰 대불상이 보이더군요.
어떻게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바라키 출신 다구치말에 의하면 도쿄에서 제일 큰 거라며
자랑 하더군요. ㅎㅎㅎ 정말 멋져요. 직접 보고 싶더군요.
이바라키현의 못 다 올린 사진 올려야지...
제가 올리는 곳. 갔던 곳은 이바라키현의 중심가는 아니라 거의 외곽입니다.
참 조용하고 한산한 그래서 시골같은 편안한 곳이지요.
전에 썼지만 우선 이바라키현에 있는 동일본입국관리소에 있는 형무소에 일이 있었죠.
불법체류로 잡혀계신 분의 짐을 갔다 드리러요. 저 가방. 꽤 무거웠습니다.
비는 오지, 날은 30도가 훌쩍 넘지. 땀은 흐르지.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자!.
시골까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JRㅎ 제가 내린 곳은 우시쿠(牛久)역. 여기서 내려서 하루에 5번 있는
버스를 타고 (시간을 잘!) 가야하는데요...흠
자 역앞에서 버스를 타야 합니다.
버스 이용자들이 적어요. 대부분 전차로 다 움직이기 때문에. 그래도 학생들이 많이 타는 듯.
일본 버스는 대부분 뒷문으로 들어가면서 티켓을 뽑고 내릴때 그 티켓과 운전자아저씨 오른쪽 위에
뜨는 가격표와 번호에 맞쳐 돈을 냅니다. 마지막에. ^^: 그러니 저게 중요하죠.
아 그 외에는 100엔 버스라던가 가격이 미리 정해져 있는 버스도 있습니다. 그런건 우리나라 처럼
그냥 앞으로 타면 되지요.
하루에 5번. 그것도 매 시간이 아니라 뒤죽박죽인 버스를 타기 위해 1시간을 기다려 타고
물어 물어서 관리소 가는 길에 저 멀리 엄청 큰 대불상이 보이더군요.
어떻게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바라키 출신 다구치말에 의하면 도쿄에서 제일 큰 거라며
자랑 하더군요. ㅎㅎㅎ 정말 멋져요. 직접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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