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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생님과 함께 맥도날드 햄버거를 들고 찾은 선유도공원.
레토나 안에서 음악 볼륨을 크게 틀고 이런 저런 이야기꺼리.
햄버거 9800원이 아깝지 않은 그런 고마운 날.
야근 후 밀려오는 피로와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자유로움을 느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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