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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역에서(JR東京駅)케이요우센(京葉線)으로 갈아타면 미나미후나바시(南船橋)로 갈 수 있습니다.
이 곳에은 한적한 곳이지만 유명한 이케아(인테리어, 가구. 집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가 있고
그 옆에는 라라포트 라는 일본에서 꽤 여기저기 있는 거대한 쇼핑몰이 있고
몇정거장 더 가면 바로 디즈니랜드&씨 가 있습니다.
특히, 이케아는 중국과 일본에 있어서 한국 분들도 이케아를 와보기위해 오는 분들도 계시죠.
저는 전혀 몰랐다가 꽤 혼자사는 일본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이 가구나 종종 이케아 홈페이지를
둘러보길래. 친구 아키와 함께 이케아를 가 보았습니다.
이케아만의 쇼핑방식으로 비닐팩(종이팩)을 돈주고 산 후 연필과 각 상품들의 품목을 적어서
마지막에 엄청나게 큰 창고에서 그 상품을 찾아 계산을 합니다.
가격의 너무나 매력적이라 그냥 방 하나하나 인테리어 되어 있는 걸 통채로 사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무겁고 지쳐서 사진도 잘 안 찍지만.그래도 훌쩍 찍은 이케아 사진 부터.
이케아는 이렇게 방 하나 하나 (일본 답게 작은 방들) 전체 인테리어가 디자이너에 의해 되어 있고
각 각 소품들부터 큰 침대나 가구까지 가격과 상품명이 적혀 있습니다. 그걸 보고
원하는 걸 흰 종이에 하나하나 적는 거죠. 적는 건 볼펜도 아닌 나무로 만든 작은 연필.
주방이나 방 하나하나 볼때마다...음..더욱 혼자살고 싶어 지는 욕망이 불끈!
근데 일본의 아담한 집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 아기자기
이런 분위기. 근데 실내에 커다랗게 있어서 공기가 좀 답답..약간 더운 듯. 그래도 여전히 방 통채로 들고 가고 싶은 생각은 여전..
이쁘게 집을 꾸미고 싶은건, 남자든여자든 자기 방. 집이라면 ...
ㅜ,ㅜ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집들도 있더군요.
농담으로 2층침대 패티쉬. 라고 했음.
어렸을 때 2층침대에서 너무 자보고 싶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중에 내 자식에겐 꼭 이런 침대를!
옆에 있던 아키는 싫다고 합니다. 불편하답니다.
부엌은 모던하게 실버로!
모델은 아키.
역시 모델은 아키.
여자자매용 집인가. 방 하나하나 인테리어 되 있기도 하지만
집 같이 안방, 자녀방 부엌, 화장실까지 되어 있는 모델도 있습니다.
이런 집..에서 살고싶다는 생각 뿐...계속
근데 가장 사고 싶었던 건. 이 과자 집!!!!
10월 초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고 있네요.
이케아는 어디더라. 스웨덴? 유럽회사래서 유럽냄새가 물씬 나죠. 과자들도 와인도 식품들은 전부
아, 그리고 계산대 앞에 핫도그를 파는데 무한콜라 리필에 핫도그해서 200엔도 안 하는 듯.
토핑도 자유고요. 맛있습니다. 다 돌아다니면 꽤 허기지거든요.
결국 아키는 여기서 아로마 초를 샀지요. 엄청 큰거!
이케아를 가기전에 몰라서 검색을 해 봤는데, 꽤 한국에 없어서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일단 양재에 있는 코스트코 같은 형식인데. 아무래도 우리나라에는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워낙 이런 전문대형매장 발달이 덜 되어있고 시장이 작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이 곳에은 한적한 곳이지만 유명한 이케아(인테리어, 가구. 집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가 있고
그 옆에는 라라포트 라는 일본에서 꽤 여기저기 있는 거대한 쇼핑몰이 있고
몇정거장 더 가면 바로 디즈니랜드&씨 가 있습니다.
특히, 이케아는 중국과 일본에 있어서 한국 분들도 이케아를 와보기위해 오는 분들도 계시죠.
저는 전혀 몰랐다가 꽤 혼자사는 일본친구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이 가구나 종종 이케아 홈페이지를
둘러보길래. 친구 아키와 함께 이케아를 가 보았습니다.
이케아만의 쇼핑방식으로 비닐팩(종이팩)을 돈주고 산 후 연필과 각 상품들의 품목을 적어서
마지막에 엄청나게 큰 창고에서 그 상품을 찾아 계산을 합니다.
가격의 너무나 매력적이라 그냥 방 하나하나 인테리어 되어 있는 걸 통채로 사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무겁고 지쳐서 사진도 잘 안 찍지만.그래도 훌쩍 찍은 이케아 사진 부터.
이케아는 이렇게 방 하나 하나 (일본 답게 작은 방들) 전체 인테리어가 디자이너에 의해 되어 있고
각 각 소품들부터 큰 침대나 가구까지 가격과 상품명이 적혀 있습니다. 그걸 보고
원하는 걸 흰 종이에 하나하나 적는 거죠. 적는 건 볼펜도 아닌 나무로 만든 작은 연필.
주방이나 방 하나하나 볼때마다...음..더욱 혼자살고 싶어 지는 욕망이 불끈!
근데 일본의 아담한 집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ㅎ 아기자기
이런 분위기. 근데 실내에 커다랗게 있어서 공기가 좀 답답..약간 더운 듯. 그래도 여전히 방 통채로 들고 가고 싶은 생각은 여전..
이쁘게 집을 꾸미고 싶은건, 남자든여자든 자기 방. 집이라면 ...
ㅜ,ㅜ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집들도 있더군요.
농담으로 2층침대 패티쉬. 라고 했음.
어렸을 때 2층침대에서 너무 자보고 싶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중에 내 자식에겐 꼭 이런 침대를!
옆에 있던 아키는 싫다고 합니다. 불편하답니다.
부엌은 모던하게 실버로!
모델은 아키.
역시 모델은 아키.
여자자매용 집인가. 방 하나하나 인테리어 되 있기도 하지만
집 같이 안방, 자녀방 부엌, 화장실까지 되어 있는 모델도 있습니다.
이런 집..에서 살고싶다는 생각 뿐...계속
근데 가장 사고 싶었던 건. 이 과자 집!!!!
10월 초인데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고 있네요.
이케아는 어디더라. 스웨덴? 유럽회사래서 유럽냄새가 물씬 나죠. 과자들도 와인도 식품들은 전부
아, 그리고 계산대 앞에 핫도그를 파는데 무한콜라 리필에 핫도그해서 200엔도 안 하는 듯.
토핑도 자유고요. 맛있습니다. 다 돌아다니면 꽤 허기지거든요.
결국 아키는 여기서 아로마 초를 샀지요. 엄청 큰거!
이케아를 가기전에 몰라서 검색을 해 봤는데, 꽤 한국에 없어서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일단 양재에 있는 코스트코 같은 형식인데. 아무래도 우리나라에는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워낙 이런 전문대형매장 발달이 덜 되어있고 시장이 작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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