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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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안되지 2010. 3. 19.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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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욜이형이 보낸 늦은 밤 문자대로
반복되는 선택의 기로.

성호형이 금새 다 말했군요 에잇.
조언 좀 주세요. plz.

#2.
말 못 하고 살아온게
벌써 몇년인데

고작 이런 일에
또 다시 그러는거니.

#3.
지금 나는
누구를 위하여

하루를 보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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