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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는 사실 어릴적 하던 게임은 아닌데 (어렸을적부터 무조건 드퀘와 파판만 해왔지)
모바일 나오고나선 중독처럼 하고 있다.
시간을 많이 쏟아야하는 그나마 전통 RPG 스럽고 스토리도 있는 게임인데
아 그만둬야 하는데 잘 안된다.
캐릭터 뽑는 맛에 중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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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릿사는 사실 어릴적 하던 게임은 아닌데 (어렸을적부터 무조건 드퀘와 파판만 해왔지)
모바일 나오고나선 중독처럼 하고 있다.
시간을 많이 쏟아야하는 그나마 전통 RPG 스럽고 스토리도 있는 게임인데
아 그만둬야 하는데 잘 안된다.
캐릭터 뽑는 맛에 중독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