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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었고 술자리가 있었고
특히 금요일 밤 잠이 잘 안 와 늦게 자고 6시에 일어나
비오는데도 진행된 마라톤 대회장을 향해 2시간.
마라톤 대회에서 비 맞으며 달리고
끝나자마자 또 다음 약속을 향해 이번에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배는 고프니. 콘비니가서 벤또 하나 사 먹고 다시 2시간
카시와레이솔의 축구 경기를 보고 끝나고 밥을 먹고
집에 돌아와 씻어야지 하는데
다시 동네세 술자리가 있고 거절할려 했는데 상황이 복잡하게 꼬여서
내가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고
잘 생기지 않는 다크써클이 희죽 웃으며
이러다가 죽겠구나...놀다가 죽나..생각하다가
결국 새벽 3시에 돌아와 씻지도 못하고 아니 않고 자고 일어나니
일요일 12시. 에이 시간 아까워 하면서
또 다른 약속은 취소하고 집에서 편희 쉬며
레포트를 써보고 만족하지 못하지만 그냥 마무리 짓고
아...공부를 안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구나..를
마치 몰랐던 것 처럼 깨닫는 척 하고
친구들과 중국인이 직접하는 요리집 가서 교자랑 라면이랑 먹고
돌아오는 도중부터 갑자기 천둥번개치니
재밌어서 소리 지르고
방에 돌아와 또 컴퓨터 하고 왠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 청소를 싹싹.
뿌듯하게 하룰 마무리 짓나 했더니.
누가 또 이 기분좋게 끝날려는 하루를 방해하네. 휴.
특히 금요일 밤 잠이 잘 안 와 늦게 자고 6시에 일어나
비오는데도 진행된 마라톤 대회장을 향해 2시간.
마라톤 대회에서 비 맞으며 달리고
끝나자마자 또 다음 약속을 향해 이번에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배는 고프니. 콘비니가서 벤또 하나 사 먹고 다시 2시간
카시와레이솔의 축구 경기를 보고 끝나고 밥을 먹고
집에 돌아와 씻어야지 하는데
다시 동네세 술자리가 있고 거절할려 했는데 상황이 복잡하게 꼬여서
내가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 되었고
잘 생기지 않는 다크써클이 희죽 웃으며
이러다가 죽겠구나...놀다가 죽나..생각하다가
결국 새벽 3시에 돌아와 씻지도 못하고 아니 않고 자고 일어나니
일요일 12시. 에이 시간 아까워 하면서
또 다른 약속은 취소하고 집에서 편희 쉬며
레포트를 써보고 만족하지 못하지만 그냥 마무리 짓고
아...공부를 안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구나..를
마치 몰랐던 것 처럼 깨닫는 척 하고
친구들과 중국인이 직접하는 요리집 가서 교자랑 라면이랑 먹고
돌아오는 도중부터 갑자기 천둥번개치니
재밌어서 소리 지르고
방에 돌아와 또 컴퓨터 하고 왠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갑자기 벌떡 일어나 청소를 싹싹.
뿌듯하게 하룰 마무리 짓나 했더니.
누가 또 이 기분좋게 끝날려는 하루를 방해하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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