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여.

아직도 시부야를 가던 우파인들의 미군반대, 자위대 증력 등등을 볼 수 있습니다.
게중에 한국인이기에 가장 키니 나루 고또와.

독도문제인데요.
간단히. 아직도 우파들은 도시 한복판에서 독도문제나 역사교과서에 관해

이야기를 하죠.
문득 든 생각이...

한국은 지금 어떤가 입니다.
국제소송으로 국제재판에 들어간다면

불리한 건 한국인데.
역사상 자료나 증거가 조작이든 일본이 더 많기때문에.

단순한 교육이나 홍보가
우리나라는 역시나...그때 잠시 였기에

아쉽습니다.
지나가는 말고

독도에는 우리나라 경찰이 있습니다.
왜 경찰인지 아십니까.

모 광고를 통해서 우리는
독도 주소로 주민등록증이 발급되어뭐뭐뭐..하는 광고를 본 적 있죠.

자..우선
경찰.

경찰은 국내치안을 위한 수단입니다.
국제법상으로도 그러기에 우리는 독도에 군인이 아닌 경찰을 둘 수 밖에 없지요.

두번째로 독도를 호적으로 한 한국인 첫 등장.
2년전? 1년전? 독도가 최대의 문제로 화두 되었을때죠.

이미..시마네현에는 우리나라보다
주소가 독도로 되어 있는 사람이 많네요.

적어도 1명이 아닌...
안타깝습니다.

일본에 있다보니 사소한 다이어리를 사서 갔다가도
무심코 세계지도가 있으면 보게 됩니다.

서해는 서해가 아닌 황해고
동해는 동해가 아닌 문게가 된 재팬 시 입니다.

자....그렇습니다.
그냥....

무슨 일이 터지면 전 국민이
죽일듯 욕하는 것 보단

하나하나 우리나라만이 아닌
다른 사람, 나라들도 인정할 수 있는

그런 당당한 무언가가
우리는 왜 없었을까요.

늦은걸까요.
왜 없을까요.

언제까지 우리는 미 국회에서 일본인이 위안부는 인권침해고 잘못 된 거기에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해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