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끄적끄적

구정.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멈추면안되지 2009. 1. 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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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신정이 더 좋다.
그래도 구정.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너무나 잊지 못할 이슈들이 많았던 2008년은 다 지나고

저는 2009년
되려 더 부담스럽고 중요하게 느껴지는 한 해

어떻게 해서 더 잘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올 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긴 연휴가 될 테니까요.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

제 소원도 여기 달고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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