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의 덩범거림이 또 하나의 최악의 결과를.
대환이가 일본에 와서 사진도 찍고가이드를 하며
연속 4일을 보냈다만.
즐거움과 피곤함과 무엇보다 보람감에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결국 하나의 흔적이
카메라의 고장이다.
어디서 고장났나..지금 생각해보면
시부야 츠타야에서 화장실 가던 길에
어떤 사람을 피하다가 부딪힌 후 인것 같다.
대략 니콘일본사이트가서 웹접수와 수리비용을 본 결과
21000엔. -_-;
대략 본체가격의 반에 약간 못 미치는 가격.
어쩐다..
왜 제게 이런 고민을 주십니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