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Australia

케언즈] 아침 라군.

멈추면안되지 2012. 8. 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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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아침라군. 대략 8시 조금 넘은 이 시간. 


에스플라네드 거리 레스토랑에는 아침부터 일찍 나온 사람들로 가득하고 

반대편 라군에는 조깅하는 사람들로 가득하고 


그 안에 나는 밤샘 근무 후 집에 가고 있고. 

뭐 요즘 특별한 일 없습니다. 


그냥 일. 쉬고. 그저 날씨에 감동받으며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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