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치악산 이후 금요일 오후 반차를 내고 또 예약이 성공한 오대산 소양강 국립공원 야영장에 갔다. 설악산 / 치악산 / 그리고 벌써 오대산 국립공원까지 매월 1번씩 예약이 되버리는 경사가 서울에서 아이 어린이집 픽업을 하고 오대산으로 달려갔다. 최근 오대산 국립공원 소금강 야영장을 또 다녀왔다. 항상 하듯이 여러 블로그들 보니 리모델링전 배치도만 보이더라 그래서 최신 배치도를 가져왔다. 이날은 A19에 머물렀다 (최근 22년 그러니까 5월인가? A43에 머물렀고 6월에 또 대기가 예약으로 바뀌어서 A15로 간다, 총 세번 방문하게 되는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 자동차 야영장) 예전에 참 편안하게 머물렀던 아이 최적화 호텔 오대산 평창 켄싱턴 호텔을 지나 산속으로 깊숙히 들어가다보면 또 꼬불꼬불 언덕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