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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칸야마 2

自由が丘、代官山、恵比寿(지유가오카, 다이칸야마, 에비스) -2-

아이팟 으로 만났으니 아이팟 사진 한장정도는... 아.....비됴팟 보니까 비됴팟 사고 싶다....돈이 문제야 역시. 진짜 목적은 에비스 박물관 가서 에비스 맥주 마시는 거였으나 지유가오카와 다이칸야마에 시간을 뺏겨 역시 20분 늦어..들어갈 수 없었다는...휴... 에비스 박물과 가는 길은 에비스역에서 내려 가든플레이스 라는 곳을 찾아 가면 되는데 중간에 꽤 긴 거리를 가야 한다. 하지만 뭐 앗..기억이 안나..그 평지 에스컬레이터처럼 움직이는...뭐지..무빙워크? 암 튼 그거 타고 졸졸 가면 된다. 그러면 미츠코시 백화점과 떡하니 에비스박물관이 이건 다이칸야마의 어느 가게. 다이칸야마에 있는 미스퍼 프랜들리 카페를 찾았으나 찾질 못하고 여기저기 계속 걸었다. 그러면서 골목 구석구석 이쁜 샾이나 카페를..

自由が丘、代官山、恵比寿(지유가오카, 다이칸야마, 에비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세 곳을 갔다. 일본하면 신주꾸,시부야,하라주꾸,우에노등등을 떠올리지만 어느곳보다 여기가 더 가고싶었다 그래서 오기 전부터 보아두었던 샵이나 카페 등등 상상을 하며 드디어 가는구나 설레었다. 이 곳은 시부야에서 근처. 그리고 7정거장 등. 다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뭐랄까 덜 붐벼 평화롭고 살기좋고 샵들 하나하나가 이쁘다. 그리고 센스가 넘치는 분위기다. 럭셔리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이쁘고 멋진 소품과 샵 인터리어가 넘쳐나는 곳이다. 검색을 하면 이런저런 블로그에 지유가오카나 다이칸야마를 갔던 사람들의 이쁜 샵들 사진이 있다. 그러므로 난 그런 사진은 패스. 어느 한 샵 앞에 있던 썰렁한 의자지만 가게 앞 놓여져 있어 분위기가 생긴다. 허름한 의자에 앉고 싶은 생각이 드게 만드는 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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