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をのんだ

아.. 좋다. 쓰러져가는 직딩에게 오랜만에 설레임을 주는구나.

아- 이거 굿!

아무래도 원더걸스는...자신들의 곡보다는 팝송에서 가창력이 출중한 듯.

아...좋다 좋아. 므흣.하구나. 회사생활에 활력소가 되는구려.

원더걸스 팬미팅때 공개한 노래라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유튜브에서 가져왔다. 리더보컬이 아니라 빛이 많이 가려지고 있지만 이 친구의 창법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아무튼 원래 공부도 잘하고 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인가보다. 음 노래 좋구나. 너무나 원더걸스를 좋아하는 팬들의 함성 혹은 괴성과 정말 음악 감상을 방해해주는 응원법이 툭툭 나와 그 감흥을 깨주지만.. 이 팬들도 듣다보니 아니란 걸 아는지 좀 조용해지는 것이 재밌다. 이런 노래 들을 때는 떼창 혹은 응원은 안 하는게 매너에요. 후훗.

원더걸스의 소 핫~ so hot! 가사가 재밌다. 누구는 자뻑송이라고 한다. 암튼, 내 첫 출근과 함께 원더걸스의 새 노래 무슨 상관.... 근데 22일 발표라지만 벌써 인터넷에 떴나보다. 무섭다 사람들. 이러니 우리나라에서 가수들이 더 앨범을 안 내려고 하지. ㅜ,ㅜ

왜...내가 일본에 있을 때..우리 학교에...이런....일이....... 근데... 한국에서 그런게 인기라는데 순위는 낮는가? 우리나라 방송 순위가 이상한건가? 홍홍

좋구나. 두 그룹 참 어울리는 구나. 좋은 기획사에서 잘 길러진 두 그룹이여. 열심히 잘 해서. 우리나라 음반산업에 부흥을.

일단 언론에서 많이 관심 가져주고 있는 것 같은데 일부러 라이벌 구도 형성 해 더 대중들의 주목을 끌려고 한다. 나름 재밌다. 세 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캣츠 그리고 원더걸스

요즘 가요 관련 매스컴들은 S.E.S와 핑클이 있었던 때의 기삿거리의 풍요로움을 다시 느끼고 싶은가 보다. 일거리를 위해선가? 올해 2007년도는 이렇게 3개의 여성 그룹의 기사와 이슈로 많은 관심을 끌려고 하고 있다. 모두 다 나 역시도 생각하듯 왕년 여성그룹의 전성기 때의 그룹들이 있던 시장과 비교를 하며 세 그룹의 인기와 검색순위, 외모, 춤 모든 걸 비교하며 기사거리를 올리고 있다. 물론 나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원더걸스의 사진만 디따 크게. 훗. 이유는 밑에 다른 글을 보면 알 듯. 암튼 다시 한 번 여성그룹들의 전성기가 오면 재밌을 것 같다. 기자들도 그걸 바라는 듯 짜잘한 기사부터 엄청 많이 써대고 있고 역시나 가요시장을 다 움직이는 (이 이상한 가요시장) 10대 팬들은 벌써부터 각 종 포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