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비교. 아이맥 vs 명품가방. 자..대단한 건 아니고 제가 가입해 있는 맥북까페에서 어느 분이 고민아닌 고민을 올리 시면서 자료로 사진도 올렸는데. 거..참...가방 한번 대단하구나. 요게 신형 아이맥이죠. 유명할텐데. 본체도 아예 저 모니터안에 들어가 있는.. 정말 꼭 사고싶은 아이맥. 맥북을 쓰다보니...맥에만 눈이 간다. 발렌시아 명품 가방. 음...아마..189000원의 가치가 누군가에게는 보이겠지만.. 허허 대단하구나. 어설픈 평론가 2008.01.12
마이티 마우스 카츠가 맥북을 사고선. 맥북에 잘 적응을 못하더니. 아이맥을 사버렸다.....당췌 왜? 라는 질문만 했지만 덕분에 거의 쓰지도 않은 유선 마이티 마우스를 6400엔인데 5000엔에 샀다. 카츠로부터 (나라면 더 싸게 해주겠다 ...ㅜ,ㅜ ) 아무튼 무선보단 유선이 사고 싶었으니 조금 더 저렴하게 샀으니 다행이다. 근데....정말... 맥북도 잘 안 쓰면서 왜 아이맥을 산거지 그것도 20만엔이나.. 중국에 계신 부모에게서 받아서 샀다는데...-0-; 카츠..엄청 부자인가보다 ㅎㅎ 이로서 카츠는 방에 예전에 쓰던 노트북, 한달전에 산 맥북. 오늘 산 아이맥....컴퓨터가 세대다 -0- 내가 카츠에게서 좀 싸게 산 건 이 마우스! 주절주절&끄적끄적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