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Australia

호주] 뉴캐슬(Newcastle)

멈추면안되지 2013. 6. 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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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캐슬.

시드니로 가기전 2시간 정도 떨어진 산업도시.

 

 

3달만에 다시 만난 루나와 세바스찬.

이 둘은 겐다로 올라가는 도중. 나는 시드니로 가는 도중 만나기로 했다.

 

 

호주의 버거킹.

헝그리 잭.

 

 

어우 배고파온다.

 

 

뉴캐슬 비치 앞 소박하고 깔끔한 집들.

 

 

날씨는 흐리고 꽤 쌀쌀했지만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는 이렇게 수영을 즐기고 서핑을 즐기지만.

 

마리나는 춥다며 꽁꽁 싸매고 다니는.

재밌는 호주 날씨.

 

 

Fuji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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