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Australia

케언즈] 온리 라군.

멈추면안되지 2012. 4. 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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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는 온리 라군. 

제이가 라군가서 바베큐먹고 수영하자고 하여 아침부터 부랴부랴 준비. 


간지나는 제이의 포드 팔콘을 타고 도착. 

중간에 한인 식품 가게 들려서 대패 삼겹살과 그냥 삼겹살 그리고 무쌈을 겟.



허기진 우리에게 토요일에 열린 라군의 스트릿마켓과 작은 공연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오직 바베큐 장소를 향해 걸어갈뿐. 


점심때인지라 여기저기 바베큐를 이용하며 맛있는 점심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아 좋구나. 


신나게 수영도 하고 제이의 일 때문에 일찍 귀가. 



쳇 커플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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