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Australia

케언즈] 떠나기 하루 전날.

멈추면안되지 2012. 10.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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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인사드릴겸 이곳 저곳 방문. 



케언즈 공항 도착후 백팩커 짐 풀고는 

가장 먼저 찾은 곳.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왔기에 걷다가 한국어 간판 보고서는 

들어갔던게 인연이되어 이것저것 참 많이 도움 받은 곳이다. 



서울식품이라는 한인마트에서 옆 통로로 들어가면 있는 작은 곳. 

케언즈내 한국 문화 활동이나 전파에 가장 많이 힘을 쓰는 곳. 



케언즈 도서관 맞은편에 있음. 



작은 간판. 그래도 들어가면 화기애애한 곳. 



교회 활동을 못해서 죄송하기도 하다만 

전 천주교 모태신앙인지라 ㅎㅎㅎㅎ 



닥터 김 그리고 지나 원장님. 문실장님

신세 많이 졌습니다. ㅎ



약 한달반동안 일했던 곳. 

뚱뚱 오지 브래드. 새침한 애나.


그리고 까칠하지만 착한 애밀리까지. 

모두 보고 싶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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