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Australia

케언즈] 국제 공항. 안녕.

高志 2012. 10. 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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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드니에서 케언즈로 왔기에 

국제공항은 처음임. 



대니스,토모,아키와 공항앞에서 헤어지니 

이제서야 떠나는게 실감. 



짐 참 많다... 

못 버리겠다...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는 

나는야 21세기 비지니스맨. 



자리는.. 맨 뒤. 

$420 티켓이다. 고작 지역이동인데.. (1주일전에 사서 그런가싶다..)



마중나온 사람들도 안에 들어올 수 있다. 

면세점아닌 면세점.



살거 없다. 

시내에서 사고 오시길. 



다윈행이 마지막 뱅기였다. 8:40분

저 횽. 문신한지 별로 안되서 빛난다. 


이렇게 장장 7개월의 케언즈 생활은 끝. 

다윈을 거쳐 무작정 캐서린이라는 곳으로 오게됐다. 


이 날으 9월 24일 밤. 

이제서야 인터넷 한다... 


캐서린와서 참 이런저런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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