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China

중국 항주 용캉 그리고 갤럭시 S7 사진

高志 2016. 4. 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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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그닥 즐겁지 않은 중국출장

지난달 미국 출장시 공짜로 Get 한 갤럭시 S7으로 찍은 사진 몇장

 

(그나저나 아직 언락이 되지 않아 폰으로 사용 못하고 그냥 와이파이 전용이다...

루팅 뭐시기를 하면 된다는데 안드로이드는 지식이 전무하다.)

 

그래도 최신폰이니 사진은 잘 나올테니 카메라용으로 쓰고 있다.

게임하고..

 

요즘 친분을 쌓고 있는 중국내 정수기 Big 회사 Angel

모델은 역시 판빙빙!

 

전시회장에서 만나 지금도 가끔 메일로 주고 받는데..

아, 일 얘기는 하지 말자.

 

매번 회의때마다 장시간 걸쳐 진행하다보니

점심을 사와 먹으면서 회의를 한다.

 

역시나 전병과 완탕..

그 전날 빠이주로 과음한 탓인지, 잘 들어가진 않았다

 

그러나 친절한 우리 중국아이들.. 전병을 두개나 더 주었다.

 

일 마치고 체크인 한 시간은 밤 12시가 넘은 시간

보고서 쓰고 결과 정리하고 나니 새벽 2시가 훌쩍 넘었다.

 

(잠깐.. 사진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어두운 방에도 생각보다 잘 나온다.)

 

 

항주공항까지 차로 5분거리에 있는 국제 호텔인데

승무원, 기장들이 자주 애용하는 꽤 큰 호텔이었다.

 

귀국 비행기가 아침9시

(진짜..우리 막내를 가서 혼내야겠다. 다음부턴 이른시간은...)

 

나름 조용한 시간이라 운치있는 View.

.

.

 

 

갤럭시 S7 사진이 이정도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나중에 다시 해야겠다.

아무튼 항주 출장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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