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China

중국 상해 출장 모처럼 자유

高志 2016. 6. 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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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얼마만의 자유로운 출장인가....

시장 조사를 위한 전시회장 방문과 


무.엇.보.다. 동행인이 상사가 아닌 통역 

보아라 저 정갈한 뒷통수 헤어를


물론 짧은 시간에 업무에 치여 구경할 시간이 여유롭진 않았지만

그래도 신천지와는 사랑에 빠져버렸다. 

(딱 그 스타벅스만일지도..) 


그래서 신천지 텀블러를 바로 질러버렸어.

다음에 또 올께 상해야. 


사진은 홍콩인듯 홍콩아닌 홍콩같은 상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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