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하루

졸업

멈추면안되지 2008. 8. 2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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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졸업을 했다.
2001년 3월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입학한 대학.

원서를 넣을 때의 기분도 아직도 생생한데.
졸업이라니.

회사생활도 벌써 3개월째.
정신없이 치러진 졸업식.

회사분들이 와주시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 외 아는 동생들까지.

많이 와준 졸업식.
아직 뭔가 실감이 안나지만

끝나고 난 후 아쉬움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질듯 한 건 확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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