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평론가

윤종신 스폐셜

멈추면안되지 2013. 3. 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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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날씨가 쌀쌀해지면. 낙엽잎이 수북히 쌓인 아스팔트위 걸을때 생각나는 노래는

종신이형님의 노래. 그중에 오늘 너무나 듣고 싶어 찾아본 노래들.

 

멜로디와 종신형님 특유의 가사들.

특히 남자들이 더 공감가는 그래서 감정표현 서투른 남자들이 좋아하는 노래들.

 

월간 프로젝트는 벌써 3년째 (맞나?) 처음부터 들어오지만 이 형님 진짜 점점 더 대단하다 싶다. 월간 프로젝트(소소하게 커지고 있다. 아티스트와의 작업, 뮤비등)+신치림+예능.

 

아무튼 돌아가서 몇곡 들어보자.

 

 

종신이형님의 11집에 있던 '내일 할일'

가장 최근 2013 월간 윤종신 2월. 성시경 버전도 나왔다.

 

 

 

 

종신형님의 명곡들 중 '부디' 그리고 '너의 결혼식'

노래방가서 부르기 힘든 곡들.

 

 

 

 

 

 

종신형님의 마지막 레전드 '오래전 그날'

모든 남자들의 첫사랑에 대한 추억은 이 노래 한방으로 잽 잽 잽 어퍼컷 1 round KO.

 

그냥 모두 감상하며 오늘은 소년감성으로 돌아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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