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하루

아침 산책

멈추면안되지 2012. 9. 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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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숙면을 취하고 난 후 일어나 그냥 걸었다. 





아침에 걸으면서 가장 행복한 점. 

눈 부시니까.




케언즈 대표 거리. 

위에 참새 한마리. 






오늘 아버지 제삿날.

잊고 지내다 어제 어머니와의 통화로 알게된 불효자식. 

 

성당에 들려 잠시동안 아버지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우체국 아저씨 불편하게

우체통 참 성의 없게 만들어놓았다. 



Fujifilm X100

적응중이라 이것저것 만져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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