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Japan

시부야-하라주꾸 걷기.

멈추면안되지 2007. 4. 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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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옥상.

오늘 일본 온 후로 처음 날씨가 맑았다. 그리고 날씨도 25도.
미친듯한 날씨에 처음으로 옥상에 올라가봤는데

너무 좋더라. 내 사진실력이 미흡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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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파란 하늘.
이쁘다. 오랜만에 맘에 드는 사진.

오랜만에 보는 맑은 하늘.
푸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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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충견 하치공

언제나 명물. 충견 하치공.
난 이제 사진찍을정도는 아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 사진도 찍고
여전히 많은 인파가 이곳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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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다.
미어터지는 저 사람들.

우리가 아는 동경 중심가들은
일본인이 반. 그리고 외국인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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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와 au

카메론디아즈로 엄청난 광고를 하고 있는 소프트뱅크.
손정의씨가 보다폰을 인수해서 운영중이다.

au는 1위업체인데. 초 긴장중이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소프트뱅크에 주목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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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스타벅스

한국보다 1000~500원 정도는 저렴한.
오늘의 나름 사건이라면.

난 일본어로 푸라푸치노를 시켰지만
그들은 뜨거운 카푸치노를 갔다줬다.

휴.....나의 일본어는 아직 이정도인건가.

오늘은 이정도.
요즘 사진찍기도. 뭐도...다 멍...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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