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평론가

스마트 에디터 2 광고에 끌려서

멈추면안되지 2008. 5. 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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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 에디터2의 광고.
네이버 광고 참 괜찮은 듯. 광고만 봤을때는 기업의 이미지외에도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적절한 정보도 제공하고
그래서 네이버의 광고들은 참 맘에 든다.

그래서 룰루 랄라 오랜만에 네이버에 식물인간처럼 살고 있는 내 블로그를 가보았다.
친절히 가르쳐주던 스마트 에디터의 동영상처럼 이쁘게 꾸며봐야지 하며 포스트 글 쓰기를 클릭.

제목을 입력하고 내용을 입력하려는 순간
어라? 내용이 안 써진다. 아예 입력이 안된다. 사파리는 아직도 안되는구나..

맥유저가 늘어나면서 비MS를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꽤 항의 혹은 문의 메일을 보내는 것 같은데 언제나 같은 답변이 오니

이젠 서비스센터에 물어보기도 뭐하고(왠지 이 기능은 아웃소싱같다)
10분정도 만져보다가 포기하고 다시 티스토리로 왔다.

그나저나 티스토리도 다움에서 이런저런 엑티브엑스 파일을 심을려는 듯.
불편하구나...이것저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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