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하루

송별회 하던 날 2월 17일

멈추면안되지 2008. 4. 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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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료에 살던 경섭이형. 형이 원했던 대로 일본에서 취직해서 열심히 잘!!!! 부러워요 형!
꼭 기획사에서 이쁜 모델들과 친해지길 -0-;

근데 형 가끔 맥도날드는 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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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기 전 17회 동경대회 몇명의 멤버들이 모여 해준 송별회.
하루미, 레이나, 요시

정말 고마워. 일본 한국 어디서든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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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하루미. 널 찍으려는 건 아니였어.
가게가 이뻐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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