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끄적끄적

새벽 1시.

高志 2007. 9. 1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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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편하게 늦잠도 자고 더위가 조금 사라진 저녁쯤에는 사람들을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늦은 밤 12시가 되어서야 돌아온다.

그러면 료에 살고 있는 친구들과 또 한번의 수다 혹은 게임 등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

msn을 켜놓지만 그냥 켜놓을 뿐.
내가 말을 걸지도 않으면서.

누가 말걸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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