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China

상해 변두리

高志 2016. 6. 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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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담당자는 

나의 호텔을 상해 홍차오 공항과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잡아주었을까. 


호텔 건너편은 교도소인데... 


도심으로(신천지, 와이탄 등) 가기 위해서 우리는 택시기바 70위안은 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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