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Australia

빅토리아리버] 악어농장 안녕

멈추면안되지 2012. 12. 13. 09:05
반응형



안녕 불리!!!!!



안녕 국립공원!



안녕 펜스!!! 

(우리가 만들었음!!)



안녕 존 레전드!!!!



안녕 나의 친구들!!!!

너희 얼굴이 너무 작구나. 





정든 악어농장에서 다시 캐서린으로 이동하는 길은.. 다행히 버스가 아닌. 

집주인 블루의 차로 함께 가게되었다. 차비 80불을 아끼는.. 이런 행운이.. 


물론 난 피곤해 잠들었지만.. 블루의 도움으로 우리는 공짜로 다시 캐서린으로 왔고.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결국 이 이후 다시 2주를... 기다려야했다.. 아 생각만 하기도 싫구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