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평론가

바이브 앨범 about me

高志 2018. 10. 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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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늦은 밤에 유스케를 보고 있는데 바이브가 나왔다. 

어느덧 8집이라는데 


1집때부터 노래방가면 애들이랑 Promise U 부른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벌써 16년이 되었다니


워낙 좋은 노래가 많으나 언제부터 대중가요를 잘 안 듣게 되다가 (이것도 참 아이돌 아이돌 하면서도 인기 있는 노래는 또 잘 듣는다. 방탄, 트와이스 등등) 반가움에 바이브 8집을 들어보았다. 


헉. 노래가 너무 좋다. 유스케에서 윤민수가 타이틀 곡으로 원했다고 한 노래 About me 가 

귀에 계속 맴돈다. 


앨범 중 가을 타나봐, Not a love (타이틀곡), About me 만 무한 반복 듣고 있다. 

오랜만에 클립 하나 붙이고 간다. 


바이브 8집 타이틀곡 Not a love 



바이브 8집 가을 타나봐 



바이브 8집 About me 



사실 이 부분 보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바이브 8집 찾게 되었다. 


윤민수는 워낙 목소리가 나가수 나와서 모두에게 알렸지만 

류재현의 작곡은 바이브 명곡을 얼마나 더 만드려고 하는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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