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Japan

바다 바다 일본에서 본 태평양

멈추면안되지 2007. 8. 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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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태평양이다!


태평양이다~ ㅎㅎㅎ
생각보다 흐리지 않은 날씨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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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코타로. 하지만 우릴 버리고 그는...윈드서핑을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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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쁜 바다여. 고맙다.
태평양 물은 좀....ㅎㅎㅎㅎ 이뻐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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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생 중 막내 범희. 모델감이구나~
엉아도 태닝 하는 데 싼 곳 갈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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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바베큐가 된다고 한 코타로 말만 믿고 다 들고 사고 갔건만 안된단다.
그래도 어쩌냐..뒤로 돌아가서 외딴 곳에 설치.

유일한 군전역자로써 스미에 불을 붙이고 고기를 굽고
그래도 역시 스미에 구워 먹는 고기가 일품이다. 그러니 바베큐가 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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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흐려진 하늘.


섬이라 그런지 날씨 변덕이 더 심한 일본. 잠깐 하늘이 흐려졌다.
순간 찍고. 근데 다시 뜨겁고 맑아졌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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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이야!


누워서 살을 태웠다.
타다 못해 화상을 입은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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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셋.


잘 안 보이지만 우리 셋이 열심히 놀고 여자애들은 쉬고.
그래도 카메라 보면 저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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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어딜 봐요.


윈드서핑을 많이 하고 꽤 한산한 바닷가.
죄도 웃통을 까고 있는 일본 남정내들.

가족끼로 오손도손.
화려한 바닷가는 아니나 편안한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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