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Japan

茨城県(이바라키현)-1

멈추면안되지 2007. 9. 2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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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이바라키현.
야마노테센(山手線)으로 닛포리(日暮里)에서 조반센(常磐線)으로 출발하면 된다.

아니면 つくば익스프레스도 있으나 일반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전철을 원한다면
조반센으로 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도쿄 근교 관광지중에 그리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이바라키현 출신 다구치의 말에 의하면
낫토가 유명하다고. -_-;

혹시나 해서 한국 포털 사이트에서 이바라키현에 대해 검색해 봤는데. 역시 생각보다 많군요.
게다가 가장 번화한 미토. 에서는 한국유학생들을 모집하는 일본어 학원도 있고....

에이, 제가 역시 지식이 부족해서.
제가 간 곳은 우시쿠(牛久)라는 곳입니다. 大仏(대불)상이 아주 커서 멀리서도 보이고 놀라워요.

교통편은 좀 불편했지만.
날씨도 구렸지만 몇장 올려 봅니다.
012

제가 사는 아야세(綾瀬)라는 역에서는 이렇게 멀다는....
보통을 타다고 쾌속으로 갈아타고 또 갈아타서 갔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

날은 너무 덥고. ㅜ,ㅜ
일본 여름 너무 더워요.

그래도 도착해서 이바리키현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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