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추억/China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 출장

高志 2017. 6. 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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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캔톤타워 바로 앞 고급 아파트를 렌탈로 7일간 사용했다. 

방5개중 하나 



대표님은 독방으로 따로 샤워와 세면을 

이것이 우리도 편하지 


뷰가 상당히 좋아서 강과 캔톤타워가 바로 앞에 있다. 

고급 아파트 답다. 단체라면 호텔보다도 이렇게 아파트 렌탈도 좋다. 


개인 여행이라면 에어비앤비를 이용하지만 

중국은 씨트립이 더 유용하다. 



캔톤페어 전시장으로 가는 길인데 

너무 커서 이동하다가 녹초가 되었다. 


제일 한가할 때의 전시장 모습으로 남은 사진이다. 



전시를 마치고 나가는 길에 본 트램. 

광저우에 트램이? 중국이 정말 발달했다고 느끼다가도 도시안에서도 너무 편차가 커서 헷갈린다. 



고급 아파트 전경 

홍콩 아파트보단 덜 답답하지만 뭔가 꽉 막힌 느낌 



단, 아파트 렌탈의 단점은 늦은 시간까지 

같이 한잔을 해야 한다는 것 


TV 대신 프로젝트로 영화나 TV 를 볼 수 있어서 야동을 응? 

어떻게 조작하는지 알수 없고, 방송이 다 중국어라 패스 



아침을 먹으러 스타벅스로 가다가 보인 캔톤 타워와 우리가 머무는 아파트 

으리으리한데 뭔가 부조화스럽다. 


캔톤페어 출장중 

후지 X-pro2 23mm F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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